경제전체 실업률 대비 청년 실업률 비율

실제로 청년 실업률은 표 < 1>에서 보듯이 대부분의 기간에서 경제전체 실업률의 두 배를 넘고 있다

표에서 보듯이 청년 실업률 비율은 대체로 외환위기 전인 1997년까지 꾸준한 상승세를 보였다

외환위기와 함께 크게 하락하였다가 다시 상승하는 모습을 보인다.

2005년의 청년 실업률 비율은 15-24세에서 2.8, 15-29세에서 2.2 를 기록하고 있는데 이는 외환위기 이전과 유사하거나 더 낮은 수준이다.

청년 실업률의 전체 실업률 비율

<표 2> 는 이러한 청년 실업률 비율을 다른 주요 국가들의 경우와 비교하여 보여준다.

15-24세에서 우리나라 청년 실업률 비율은 2.5~2.9 로서 표에 제시한 국가들 가운데 가장 높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 청년층으로 널리 사용되는 15-29세 연령으로 보면 2000년 이후 한국의 청년 실업률 비율은 스웨덴 보다 낮으며 독일을 제외한 나머지 국가들과 유사한 정도이다

즉 우리나라의 청년실업이 다른 주요 국가들에 비해 특히 심각한 것은 아니다.

실업률은 동태적인 측면

실업률은 동태적인 측면에서 볼 때 유량변수들에 의해 결정된다

어떤 유량변수가 청년의 높은 실업률을 초래하였는지 살펴보자

먼저 분석에 필요한 모형을 간략히 설명하기로 한다.

취업상태를 E, 실업상태를 U, 비경제활동상태를 N, 으로 나타내자

그리고 이웃한 두 달을 연결한 패널자료에서 취업상태에 있던 사람들 가운데 실업으로 옮겨간 사람의 수를 EU 비경제활동상태로 변한 사람의 수를 EN 취업상태에 그대로 머물러 있는 사람의 수를 EE 등과 같이 나타내기로 하자

그리고 EE, EU, EN을 각각 처음 취업상태에 있던 사람들의 수로 나눈 것을 소문자로 나타내자

그러면 eu는 취업상태에서 실업상태로 옮겨갈 이행확률이고 ee는 취업상태에 그대로 머물러 있을 확률이게 된다

이러한 이행확률들을 사용하면 노동시장의 동태적인 모습들을 잘 파악할 수 있다.

잘 알려져 있는 바와 같이 이직률과 입직률을 각각 A 와 B라 하면 이들은 다음과 같이 이행확률들의 결합으로 정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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